매일 3㎞ 걷다 몸져눕고 떠났다…코로나 이긴 뒤 시작된 악몽
매일 3㎞ 걷다 몸져눕고 떠났다…코로나 이긴 뒤 시작된 악몽
아울러 미래의 잠재적 위협에 대비한 능력을 보강해야 한다
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장세정의 시선]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법이 능멸당하고 상식이 실종되는 와중에 검찰만이라도 제역할을 했으면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
2019년 조국 사태가 터진 이후 추 대표와 박 대변인은 연이어 법무부 장관으로 기용됐다.2018년 8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선수(왼쪽 첫째) 대법관.하지만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검찰총장 체제에서 친문 정치 검사들은 의혹이 불거져도 눈을 감기 바빴다.
김정은 폭주에 떠오른 이 남자 [장세정의 시선]월북자 아들 낙인에 육사도 포기.검찰에 이어 사법부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도록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다.
이에 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법 개정 없이도 검수완박을 우회할 수 있는 묘안을 찾아내 비리 수사에 숨통을 틔웠다.
박범계 수석대변인과 웃고 있다.무인잠수정이 동해서 북한 미사일 수거 둘째 과제는 무기 체계의 자율무인화를 통한 병력 자원 감축이다.
아울러 국제법상 무인체계가 가지는 법적 지위.미래 작전계획은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한다.
5대 1의 경쟁률이던 육군 ROTC는 지난해 2.병사 월급 인상에 앞서 우수한 군 간부를 확보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